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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등재 의약품 최근 5년간 1.3배 증가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은 감소추세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6-25 19:45  | 수정 : 2019-06-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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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급여 등재 의약품이 최근 5년간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2018년 급여의약품 청구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수는 지난 2014년 1월 1일 기준 1만 5734개였으며, 해마다 증가해 5년만민 지난 1월 1일 올해준으로 2만901개였다.

 

특히 전문의약품 급여 등재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9년 전문/일반의약품 등재 현황(품목수). 자료=심평원

 

지난 2014년 1월 1일 기준으로 급여 의약품으로 등재된 전문의약품은 1만4230개로 전체 의약품 등재 중 90.4%를 차지했고 올해 1만9365개로 92.7%로 비중이 늘었다.

 

반면 1504개로 전체 등재 의약품 중 9.6%를 차지했던 일반의약품은 5년만에 1536개로 비중이 7.3%로 줄었다. 

 

요양기관 종별 청구 현황을 살펴보면 약국이 12조4029억원으로 전체의 69.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론 ▲상급종합병원 2조5494억원(14.2%) ▲종합병원 1조5908억원(8.89%) ▲병원 6642억원(3.71%) ▲의원 6521억원(3.64%) 순이었다.   

 

2018년 주요 종별 청구 금액. 자료=심평원

 

총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은 감소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총 진료비 50조7740억원 가운데 약품비는 26.49%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총 진료비 72조 5711억원 가운데 약품비는 17조8669억원으로 비중이 24.62%로 감소했다.  

 

건강보험 총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 자료=심평원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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