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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 유전체기업협회장 선임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 규제완화 적극 나설 것"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6-28 10:31  | 수정 : 2019-06-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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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순 신임 유전체기업협의회장
사진=테라젠이텍스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신임 유전체기업협의회(이하 유기협) 회장에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가 선임됐다.

 

협의회는 2019년 제1차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포함한 제3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황태순 신임 회장은 “유전자검사 시장 확대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며, 산업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유전체 산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회원사간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회원사 발굴을 통해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출범한 유기협은 국내 유전체 기업 22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협의회는 생명윤리법 개정,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항목 확대 등 국민건강과 업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정부에 개진해왔다.

 

협의회 회원사는 점차 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선 기존 운영위원사인 마크로젠, 테라젠이텍스, 디엔에이링크,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랩지노믹스 등 5개사 외에 어큐진, 엔젠바이오 등 2개사가 추가로 선출됐다.

 

한편 황태순 신임 회장이 설립한 테라젠이텍스는 정밀의료 시대 핵심 기술인 유전체 분석과 맞춤형 신약 개발을 중점으로 하는 종합 제약 바이오 그룹이다. 바이오연구소부문와 제약사업부문을 두고 있다. 

 

최근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서십스 범위 확대를 위한 국책 사업  2건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규제 샌드박스 사업' 승인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비만 및 영양 관리 분야 24개 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의 실증특례를 담당하게 됐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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