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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광석 고려의대 명예교수, 세계수부외과학회 ‘Pioneers of Hand Surgery’ 수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6-28 12:22  | 수정 : 2019-06-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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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고려의대 명예교수(정형외과학교실)
사진=고대의료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고려의대는 이광석 정형외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Pioneers of hand Surgery (수부외과 개척자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수부외과학회(IFSSH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y for Surgery of the Hand)는 매 3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70세 이상 회원 중 국제적으로 수부외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수부외과의를 선정해 ‘수부외과 개척자상-Pioneers of Hand Surgery ‘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세계수부외과학회는 역대 최대 참석인원인 3800여명의 저명한 수부외과 전문의가 모여 연구결과와 강의 및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광석 명예교수는 1965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국내의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외과를 개척했다. 200편이상의 수부 및 미세수술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한양대병원과 고대병원에서 이광현 교수, 박종웅 교수 등 많은 훌륭한 수부외과 후학들을 양성했다.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정년퇴직 이후에도 국내외의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학술활동으로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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