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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국제학회서 파킨슨병 치료 성과 공개

생쥐모델 뇌에 hUCB-MSC 주입해 파킨슨병 증상 호전 확인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01 12:46  | 수정 : 2019-07-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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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강스템바이오텍(대표 이태화)은 ‘2019 국제 줄기세포 연구협회 연례회의(ISSCR)’에서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파킨슨병 치료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ISSCR은 전 세계 60여개국 줄기세포 연구자 4000여명으로 구성된 학회로 줄기세포 기초연구를 비롯해 관련 연구 전반을 다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hUCB-MSC)의 파킨슨병 치료 효과를 탐색한 것과 관련해 파킨슨병을 유발한 생쥐 모델의 뇌에 hUCB-MSC를 직접 주입해 파킨슨병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했다. 파킨슨병 증상의 완화는 주입한 hUCB-MSC에 의한 뇌 내 활성산소 관련 신호 억제 기작과 관련됐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연구를 통해 hUCB-MSC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로서 활용 가능함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영장류 등 인간과 유사한 파킨슨병 모델을 활용한 안전성 및 효능 관련 연구를 추가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연례회의에는 2012년 세포 리프로그래밍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한 일본 교토대 신야 야마나카 교수와 영국 케임임브리지대 존 거든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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