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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오슬로서 특별연자로 초청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7-02 13:44  | 수정 : 2019-07-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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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사진=이화의료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방 병리 및 암 진단 학술대회에 특별연자로 초청돼 세계적 의학자들과 각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2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29일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백남선 암병원장은 '한국 유방암의 현황과 종양성형술의 새로운 수술법(Current Status of Korean Breast Cancer and New Technology of Oncoplastic Surgery of Breast Cancer)'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방 병리 및 암 진단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한 해당 학술대회는 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유방암 병리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행사다.

 

백남선 병원장은 오는 15~17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방암 및 치료 분야의 세계 전문가 회의(Global Experts Meeting on Frontiers in Breast Cancer & Therapy), 18~20일 제 4회 세계 유방암 인사이트 컨퍼런스(Global Insight Conference On BREAST CANCER)에서도 같은 주제로 특별 초청을 받아 연단에 오른다.

 

백남선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나와 지난 1986년 우리나라 최초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한 주인공. 체계적인 암 예방,치료에 관한 교육을 위해 고 최국진 교수 등과 1997년 한국유방암학회를 설립했고 한국유방암학회 회장, 아세아유방암학회 회장, 세계유방암학회 대회장, 아세아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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