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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유한·한미 등 32개사 등록

당일 채용 심층면접부스 10개사 신청…5일 1차 마감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02 14:19  | 수정 : 2019-07-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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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행사장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앞두고 제약기업들의 참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채용박람회 신청 기업이 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인 2일 현재 32곳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1차 참가신청은 오는 5일 마감한다.

 

실질적인 채용을 위한 심층면접부스 신청 기업은 ▲JW중외제약 ▲구주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바이오솔루션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업테라 ▲유한양행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한국팜비오 등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사전 서류 전형을 거쳐 박람회 당일 부스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소개와 직무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담 부스는 ▲GC녹십자 ▲LG화학 ▲동화약품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디엠바이오 ▲대원제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보령제약 ▲신풍제약 ▲일동제약 ▲영진약품 ▲유영제약 ▲에스씨엠생명과학 ▲이니스트바이오 ▲이니스트에스티 ▲엑소코바이오 ▲종근당 ▲코아스템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한미약품 등 22곳이 신청했다. 기타 단체로는 이공계 여성의 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상담부스로 등록했다.

 

이처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적극적인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행사 당일에도 활발한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약 700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약 4850건의 상담과 면접이 이뤄졌다.

 

심층면접·상담부스는 참여 기업 부담 없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심층면접부스를 우선 행사장에 배치한다는 것이 주최 측 방침이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넓은 전문전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필요에 따라 오픈형·폐쇄형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면접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스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채용공고 안내 및 해당 기업의 홍보 동영상 상영도 가능하다.

 

또 실무추진단은 당일 행사 등록 여부뿐 아니라 하반기 예상 채용 규모와 직무별 인원 등에 대한 세부 계획 등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채용계획은 행사 당일 개막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자료를 다수 수집할수록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고용창출 가능성을 알릴만한 뜻깊은 지표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특히 채용박람회 신청과 채용계획 제출 등 시간이 촉박한 만큼, 주최 측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실무추진단 관계자는 “채용박람회를 앞두고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청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심층면접부스와 상담부스의 경우 설치공간이 한정된 만큼 선착순으로 마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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