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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먹는 인지기능개선제 ‘알포콜린 시럽’ 출시

고령환자 맞춤형으로 복약 편의성 개선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02 15:36  | 수정 : 2019-07-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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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콜린시럽
사진=대원제약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새로운 제형인 ‘알포콜린 시럽’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인지기능 개선제로 뇌신경 손상으로 저하된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화하고, 손상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원제약은 시럽제 개발에 특화된 노하우를 집약해 이번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시럽제형인 알포콜린 시럽을 출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간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캡슐이나 정제 위주의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이번에 출시된 시럽제형은 씹지 않고 삼킬 수 있고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 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주요 타깃층은 인지기능이 약해지는 고령층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품은 복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형이 개발되고 있다. 이번에 대원제약이 시럽제 개발 노하우를 담아 고령층 환자에게 최적화된 알포콜린 시럽을 출시한 만큼 의료진 및 고령의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란 게 대원제약의 설명이다. 

 

대원제약은 “알포콜린 시럽은 8㎖의 스틱형 파우치로 타제품 대비 높은 휴대편의성을 갖췄으며 스마트 컷(Smart cut) 적용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령 환자에 맞춰 설계됐다”면서 “무설탕 제품이면서도 노인 및 치매환자의 맛 선호도를 고려한 달달함은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시장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대부분 처방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 환자다. 이러한 고령 환자는 주로 다제 병용 처방이 이루어짐에 따라 복용약물의 수가 많다. 평균 5.3알 정도. 삼킴 곤란을 호소하는 연하 장애 환자도 70세 이상 절반을 넘는 58%에 이른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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