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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업계 영향에 책임감... 혁신·도전 최선다할 것"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오히려 비만환자 체중감량 효과 입증"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04 10:16  | 수정 : 2019-07-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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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겠다.”

 

4일 한미약품은 전날 공시된 얀센의 비만·당뇨치료제 권리 반환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은 어렵지만,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특히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대해 “역설적으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는 입증한 셈”이라며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혈당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빠른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우리의 행보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방향성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서 제약강국을 향한 혁신과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스펙트럼, 제넨텍, 테바 등 한미약품에는 여전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실시간으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도 30여개에 달한다”며 “R&D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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