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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10년간 국내 누적 처방량 6200만 정 돌파

바이엘, 허가 10주년 행사 “NOAC 6개 적응증 획득”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04 16:38  | 수정 : 2019-07-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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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렐토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자렐토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바이엘코리아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 2일 동작구 본사에서 비타민 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이하 NOAC)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열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조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경구용 제10혈액응고인자 직접 억제제인 자렐토는 2009년 4월 NOAC 중 처음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아 7월 7일 첫 판매됐다. 이후 전 세계 27만 50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판매 중인 NOAC 중 최다 적응증(6개)을 허가받으며 치료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특히 NOAC 최초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용량을 허가받는 등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감소(stroke prevention in atrial fibrillation, 이하 SPAF)를 위한 치료 영역에서 리딩 역할을 했다. 또 지난해 NOAC 중 유일하게 관상·말초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의 병용요법을 허가받아 심뇌혈관 치료 영역 최초로 항응고제 및 항혈전제의 병용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자렐토의 임상적 가치는 국내 NOAC 시장 성장의 바탕이 됐다. 지난 10년간(2009~2018년) 자렐토의 총 누적 처방량은 약 6200만 정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바이엘코리아는 오는 9월까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렐토와 함께 한 최고의 순간’을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이엘코리아는 캠페인 참여자 수에 따라 기부금을 마련해 건강취약계층의 심장병 환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자렐토는 전 세계 최초 경구용 제10 혈액응고인자 직접 억제제로 광범위한 임상을 통해 끊임없이 NOAC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바이엘의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많은 한국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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