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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대만 제약사에 149억원 의료기기 수출

필러·지혈제·유착방지제 등 4품목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04 21:39  | 수정 : 2019-07-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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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대만 제약회사 하베스트 바이오테크(Harvest Biotech)와 의료기기 4품목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품목은 필러 2종, 지혈제 1종, 유착방지제 1종이며 계약금액은 5년간 총 14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0%에 해당한다.

 

하베스트 바이오테크는 1986년에 설립된 연매출 1200억원 규모의 대만 제약회사로 의료기기 부문에서 현재 박스터, GE,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국내 출시 예정인 필러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향후 하베스트 바이오테크와 수출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중화권 등 다양한 글로벌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MG제약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총 매출의 10%를 R&D에 투자하며 제네릭, 개량신약, 항암신약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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