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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표 3형제, 두 자리수 처방 성장률

덱시드·레가론·부광엔테카비르 순항 “학술 위주 원칙의 영업 덕분”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05 18:11  | 수정 : 2019-07-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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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덱시드정, 레가론캡슐, 부광엔테카비르정
사진=부광약품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부광약품의 대표 품목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개량신약 덱시드정, 간장약 레가론캡슐, B형간염치료제 부광엔테카비르정 등 3개 약품의 1~5월 누적 전년 동기대비 두자리수 처방 성장률(유비스트 기준)을 보이고 있다.

 

5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덱시드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제네릭이 발매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10.7%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관련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인지도가 떨어져 제네릭 발매 후에도 시장이 오히려 확대돼 다 같이 성장세를 보인다는 해석이다.

 

레가론캡슐은 실리마린, 밀크씨슬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오랫동안 간보호제 시장에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5월까지 누적 처방금액 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 성장률을 보인다. 성장률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 하반기 선전도 기대된다.

 

부광엔테카비르는 엔테카비르 성분의 제네릭 제품으로 발매 5년차인 올해도 22.9% 성장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부광약품은 국내 가장 다양한 B형간염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소화기내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광약품은 “처방의 성장은 부광약품이 강점을 지닌 종합병원이 주도하고 있으며 학술 위주 원칙에 충실한 영업이 성장의 바탕이 되고 있다. 도입품목, 자체개발 개량신약, 제네릭에서 대표품목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셀벡스와 메디톡신과 같은 최근 도입한 제품과 국내 발매준비를 위해 임상 중인 조현병 신약 루라시돈, 현재 다국적사와 계약 검토 중인 도입품목까지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전망을 밝혔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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