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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선 韓·日민관 하나로... 16일 의약품·의료기기 심포지엄

코엑스서 개최, 양국 제도 변화와 산업 트렌드 조명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09 16:16  | 수정 : 2019-07-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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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차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 당시 행사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과 일본의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조명하고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일본제약협회 및 양국 의약, 바이오 분야 규제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일본 후생노동성,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양국 의료기기협회와 공동으로 ‘제4차 한·일 의약품·의료기기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다.

 

9일 협회에 따르면 양국 정부와 이들 협회는 기업, 학계, 기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의 동반 성장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매년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일본제약협회와 약 15년 동안 양국 제약산업에 대한 공동 세미나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2016년부터 의료기기 분야까지 아우르기 시작했다. 이름을 바꾼 한일 의약품 의료기기 민관 공동 심포지엄은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양국 의약품 규제의 최신 동향 ▲임상시험 시스템 개선 ▲재생의료분야 개발 트렌드 ▲약가 시스템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당일 오전 9시 10분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접수 및 등록을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 의약품 분야 세션에서 ▲한국의 임상시험 제도 개선 ▲일본의 임상시험 제도 개선 ▲한국 임상시험의 현재와 미래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다지역임상시험(E17 MRCT)에서 나아간 추가적 고려사항 등 임상시험 시스템 전반과 핵심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진행하는 제약산업 분야 발표를 통해 양국의 재생의료분야 촉진 현황과 약가시스템 변화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분야 세션에서도 혁신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규제 동향과 의료기기의 본질적 동등성에 대한 규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알림&신청>세미나·교육 항목을 통해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1일 신청을 마감한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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