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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디메드리소스와 ‘피부기능 보강제품’ 확대

이달말 그레노스 하이드로그로우 등 다양한 제품 출시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09 16:38  | 수정 : 2019-07-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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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이주형 대표(사진 왼쪽)와 디메드리소스 구태훈 대표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피부 기능 향승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위와 영향력을 확대한다. 
사진=CMG제약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CMG제약이 피부 기능을 높이는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8일 의료기기 제조기업 디메드리소스(대표 구태훈)와 피부기능 보강 제품(Dermal Enhancement)의 국내 출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디메드리소스는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CMG제약은 병원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처음 출시될 제품은 가교(Cross-linked)된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겔 타입의 신개념 필러 ‘그레노스 하이드로그로우’다. 지난 2013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히알루론산 입자를 미세한 구슬형태로 만드는 마이크로 바이페이직(Micro Biphasic) 기법이 적용돼 엠보싱 현상 없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주입된다. 입자 간 점성 및 응집력도 뛰어나 수분감과 탄력이 오래 유지된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달말 출시 예정인 ‘그레노스 하이드로그로우’는 국제적으로 그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디메드리소스와의 제휴를 통해 신개념 마이크로 바이페이직 필러를 시작으로 피부 기능을 보강해주는 다양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80년 설립된 디메드리소스는 현재 180여개 의료기기와 관련 국내 특허 4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30여 품목은 미국 FDA 또는 유럽 CE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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