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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원스톱 암 진료서비스 도입

당일진료·신속검사 시스템, 우선 유방암·대장암 환자 대상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09 18:42  | 수정 : 2019-07-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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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릉아산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 암센터가 암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당일진료·신속검사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당일진료·신속검사 시스템은 우선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가 대상이다. 암 전담 코디네이터 간호사를 별도로 두고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는 전담코디네이터가 상담하고 예약절차를 진행한다. 환자의 상태를 보다 전문적으로 파악해 암 환자의 진료에서부터 진단, 수술 및 치료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다.

 

강릉아산병원 암센터는 암환자의 당일 진료와 검사, 3일 이내 검사결과 확인, 일주일 이내 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를 실현함으로써 암환자가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식도암, 대장암, 폐암, 간·담도·췌장암, 유방암, 비뇨기암, 부인암, 두경부암, 전이·재발암 등 9개 전문 암 진료팀과 다학제 진료실, 외래항암주사실, 코디네이터실 등을 갖추고 암 전담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신성수 강릉아산병원 암센터 소장은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기까지 초조해하며 기다리는 환자의 불안감을 최대한 줄여 암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신속하면서도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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