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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대집 회장 단식 8일째 병원 후송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7-09 19:27  | 수정 : 2019-07-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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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을 위해 단식투쟁 중이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8일째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의료개혁을 위해 단식투쟁 중이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8일째 병원으로 후송됐다.

 

9일 오후 7시 이촌동 구의협회관에서 단식 투쟁을 하며 제5차 전문학회의료계협의체 회의를 진행 중이던 최대집 회장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대집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의료개혁을 위한 6가지 선결과제를 제시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최 회장이 제시한 의료개혁 6가지 선결과제는 ▲문재인케어의 전면적 정책 변경 ▲진료 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정상화 등이다.

 

최 회장은 이날 전문학회의료계협의체 회의 시작 전  투쟁 이유에 대해 설명한 후 "어지러움 증이 있어서 말을 두서없이 이어갔는데, 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을 마친 후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의협은 릴레이 단식으로 통해 의료개혁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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