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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 30억 투자 받아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JM-010 유럽 임상 2상 개발에 속도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10 13:03  | 수정 : 2019-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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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부광약품은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가 메디치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콘테라파마는 부광약품이 2014년 인수한 덴마크의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다.

 

이번 투자로 부광약품은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인 JM-010의 유럽 임상 2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콘테라파마가 개발 중인 JM-010은 파킨슨병 환자가 복용하는 '레보도파'에 의한 이상운동증(LID)을 치료하기 위한 후보물질이다.

 

부광약품은 콘테라파마와  현재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서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2년 내 종료를 목표로 한다. 앞서 미국 FDA에는 임상허가 신청 전 미팅(pre-IND)을 진행해 올 하반기 중 임상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메디치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 1조원대의 중대형 벤처캐피탈 회사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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