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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GE브랜드 달고 전세계 판매

’품질 우수성‘ 입증 ... 판로 다각화 통한 성장기반 마련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0 14:39  | 수정 : 2019-07-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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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GE헬스케어와 손잡고 디텍터 신제품을 GE 브랜드로 공급한다.

 

10일 레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공급계약은 전 세계 판매 신장과 함께 레이언스 디텍터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레이언스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대형 헬스케어 기업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해 판로 다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동시에 대규모 B2B라는 차별적 사업모델을 보유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레이언스의 이번 대형 수출계약은 정부가 새로운 먹거리로 ‘방사선 산업’을 육성한다는 정책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조한 정책과 맞물린다. 최근 정부는 17조 규모의 방사선 산업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립스, 지멘스 등 독과점하고 있는 의료용 방사선 진단기기 시장에 우리나라도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디텍터 매출 1위인 레이언스가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의료용 방사선 진단기기 수출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레이언스는 세계일류상품 4종 보유, 전세계 IOS(치과용 구강센서) 등 특정 분야 디텍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레이언스는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대형 공급 계약을 수주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차세대 먹거리인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시장에서 하반기 가시적 성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및 글로벌 산업용 보안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수 도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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