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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희대, 부산대, 영남대, 전북대, KIST School 등과 컨소시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0 14:46  | 수정 : 2019-07-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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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사진=고대의료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고려의대(학장 이홍식)가 2019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고려의대에 따르면 ‘2019년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으로 임상 지식을 갖춘 의사를 대상으로 의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연구에 관심 있는 전공의에게 임상수련과 병행하는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전공의 수료 후 의사과학자(M.D.-Ph.D.) 과정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주관기관은 고대의대가 맡고 경희대, 부산대, 영남대, 전북대, KIST School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향후 3년 동안 정부로부터 연간 2억 66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아 석·박사 학위 과정 및 전공의 연구 지원,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관기관 총괄책임자는 고려의대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김현수 교수는 “이번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통해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미래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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