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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개소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0 18:41  | 수정 : 2019-07-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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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아주대병원이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이주연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임숙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에 544㎡ 규모로 위치한다. 공용실험장비 20여점, 실험대 36점 등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핵심장비를 구비했다. 특히 Wet-Lab 기반으로 실험 전문인력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앞으로 아주대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 의료정보 빅데이터센터, 바이오뱅크(인체유전자 자원센터) 등 창업기업이 보유하거나 이용하기 어려운 병원 내 첨단 의료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방형 실험실에 입주하는 기업은 에이템스, 젠센, 엠디헬스케어, 지노바이오, 스킴스바이오, 아크에이르, 랩미, 한국씨알오, 셀앤바이오, 해피팜협동조합 등 창업 7년 이내의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으로 앞으로 아주대병원과 이들 창업기업 간에 활발한 협업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이번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의 요람이 돼 실질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한편 아주대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와 임상의사와의 활발한 협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윈윈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책임자인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 부원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매우 시기적절한 사업”이라며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인프라와 임상의사와의 협업으로 바이오벤처 창업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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