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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스마트휘슬과 기술탈취 제보 캠페인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11 10:09  | 수정 : 2019-07-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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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기술탈취 제보 캠페인을 벌인다.

 

메디톡스는 국가 핵심기술이면서 생화학테러에도 악용될 수 있는 맹독성 세균인 보툴리눔 톡신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은 캠페인에 나섰다. 수년을 끌어온 법정다툼과도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10일 메디톡스는 관련 산업 기술 투명성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 개발 장려를 위해 보툴리눔 톡신 관련 기술 탈취 제보 캠페인 ‘클린 보툴리눔’을 스마트휘슬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린 보툴리눔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의 원천이 되는 균주 및 관련 제조기술이 불법적으로 탈취,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자 신원은 스마트휘슬의 공익 제보 시스템을 통해 100% 보호된다. 신고에 첨부된 증거나 내용의 중요도를 검증해 최대 3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가 신원을 밝히고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연구 지원을 요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 장려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제보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스마트휘슬(www.smartwhistle.org)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가능하다. 스마트휘슬은 다수 공공기관의 제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IP 추적방지, 전화번호 추적방지, 접속로그 생성방지 기술 등 엄격한 보안 기준을 적용해 익명 신고 및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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