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인물/오피니언  >  인사동정

[동정] 박혜윤 서울대병원 교수, 美 의료윤리자문가 자격 획득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1 19:13  | 수정 : 2019-07-11 19:13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박혜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진=서울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서울대병원은 박혜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의료윤리자문가(Healthcare Ethics Consultant-Certified)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최근 4년간 400시간 이상의 의료윤리자문 활동을 하고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Bioethics and Humanities)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박혜윤 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교육기관인 시카고의대 맥클린임상의료윤리센터에서 1년간 펠로우십을 마친 이후 지난달 자격을 획득했다.

 

서울대병원은 2015년부터 임상윤리자문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에는 활동 강화를 위해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허대석 교수)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연명의료결정과 유전자 치료, 인공지능의 도입 등 의료 현실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진료 현장에서 윤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박혜윤 교수는 “연명의료결정법에서 의료윤리위원회의 설치를 입법화하고 상담 업무 기능을 강화한 만큼 병원 내 윤리적 지원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성화기자 #서울대병원 #박혜윤 #정신건강의학과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 #의료윤리자문가 #임상윤리자문 #펠로우 #시카고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