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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인보사 ‘허가취소-회수·폐기’ 효력 일시 정지

서울행정-대전지법, 코오롱 가처분신청 인용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2 11:15  | 수정 : 2019-07-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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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사진=코오롱생명과학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에 대한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조치가 잠정 연기된다.

 

서울행정법원과 대전지방법원은 11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청구한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효력정지 기한은 허가취소는 오는 29일까지이며, 회수폐기의 경우 이 보단 3일 앞선 26일까지 연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인보사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으나 코오롱생명과학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인용 여부를 보기 위해 효력을 정지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청구한 허가취소 효력정지 신청을, 대전지방법원은 회수폐기 효력정지신청을 각각 인용했다.

 

앞서 지난 3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성분이 바뀐 인보사의 허가가 취소되자 법원에 식약처 처분의 효력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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