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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알레르기학회지 < AAIR > IF '5.026' 세계 6위

전세계 알레르기 관련 저널 27개 중 최상위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2 18:51  | 수정 : 2019-07-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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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InCites Journal Citation Reports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윤호주)가 국내에서 발간하는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전문 학술지인 AAIR는 최근 학술지 인용 지수 데이터베이스인 JCR이 발표한 ‘2018 SCI 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 에서 '5.026'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발행되는 과학기술분야에서 2위이며, 전세계 알레르기 관련 분야 27개 학술지 중 6위의 기록이다.

 

AAIR는 국내 천식 및 알레르기학을 연구하는 대표 학회인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이사장 홍수종)에서 공동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다. 지난 2009년 10월 1일 창간 후 2010년 3월 PubMed에 등재했으며 2012년 6월 국내 학술지로는 최단 시간내에 SCIE에 등재됐다.

 

AAIR의 논문인용지수는 그동안 꾸준히 상승해 2017년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내과학 학술지 중 1위에 올랐으며 ‘2018년 SCI 논문인용지수’ 5.026으로 전세계 알레르기 관련 분야 학술지 중 6위에 올랐다.

 

AAIR는 국내 57명과 국외 22명 (10개국, 미국 6명, 중국 4명, 일본 3명, 영국 2명, 프랑스 2명, 싱가포르 1명, 오스트리아 1명, 스위스 1명, 이탈리아 1명, 폴란드 1명)의 저명 학자들로 총 79명의 편집위원 및 자문위원이 활동 중이다.

 

AAIR의 편집장인 박해심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국내에서 발행하는 AAIR 잡지가 전문학술분야에서 높은 인용지수를 차지한 것은 국내 의학 발전을 상징하는 숫자”라면서 “이러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알레르기 연구자가 세계 학술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쾌거는 모든 학회원과 편집위원의 헌신에 의한 것으로 앞으로 모든 알레르기, 임상면역학 연구자의 사랑을 받는 잡지로 도약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AAIR의 모든 논문은 홈페이지(http://e-aair.org/)와 PUBMED CENTRAL를 통해 검색 및 인용이 가능하다. AAIR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학술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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