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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국윤아 서울성모병원 교수, 美 교정전문의 자격 획득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2 17:38  | 수정 : 2019-07-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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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윤아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사진=서울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서울성모병원은 국윤아 치과교정과 교수가 최근 미국 교정전문의(ABO) 자격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교정전문의(ABO) 자격은 미국치과의사협회에서 인정한 치과 교정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시험 통과해야 한다. 또 미국교정전문의 위원회에서 요구하는 표준화된 형식에 맞추어 본인이 치료한 환자 증례의 치료 전후 기록을 제출해 그 치료가 위원회에서 제시하는 평가 기준에 부합해야 자격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교정환자를 진료하는 교정의사의 25% 정도만 미국 교정전문의를 취득한다.

 

국윤아 교수는 “치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심미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지 않고 어금니 교합관계 등 기능 회복을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전문가로서 환자들에게 과학적 근거 하에 치료하고 있다는 것을 명시하고 미국 교정전문의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진료와 검증된 치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윤아 교수는 미국남가주치과대학(USC) 치과교정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가톨릭대 임상치과학대학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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