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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국제암통제연합과 손잡고 癌 조기발견 PROG 개발

UICC 최초 중소벤처와 ‘패트론 파트너십’ 계약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6 13:58  | 수정 : 2019-07-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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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큐브바이오가 국제암통제연합과 손잡고 암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15일 큐브바이오는 국제암통제연합(UICC·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과 패트론 파트너십 계약을 비롯 ‘암 조기발견 및 자가진단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33년 설립된 UICC는 171개국, 110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국제연합단체다. WHO,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ECOSOC)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UICC는 “화이자,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와 패트론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중소 벤처기업으로서는 큐브바이오가 최초로 가입했다”면서 “중소기업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2008년 이후 매년 2월 4일을 ‘세계 암의 날’로 정하고 암 예방캠페인을 개최하는 UICC는 요르단의 디나 미레드 공주가 회장으로 있다. 최근 멕시코 및 우루과이 대통령, 스페인 여왕, 오만공주 등이 UICC가 주도하는 국제 회담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큐브바이오 관계자는 “UICC와의 파트너십 계약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으로 한국 바이오벤처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며 “UIC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각 나라에 위치한 주요 암 협회 및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 세계시장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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