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기사박스  >  특허/승인

[특허/승인] 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유럽특허

연내 최종 특허취득 완료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16 20:15  | 수정 : 2019-07-16 20:15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JW홀딩스가 췌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기술로 유럽특허를 획득했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향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대상으로 개별 진입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을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으나 초기 환자에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JW홀딩스가 유일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국내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2018년 일본, 올해 5월 중국 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미국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홀딩스는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시제품 성능평가 임상을 진행한 후 탐색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ksy1236@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세영기자 #JW홀딩스 #췌장암 #조기발견 #원천기술 #유럽특허 #세계최초 #다중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진단플랫폼 #백융기 #특허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