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타이레놀, 지난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 1위

심사평가원 통계집 발표, 129억원어치 공급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7 12:50  | 수정 : 2019-07-17 12:50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타이레놀정500㎎
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지난해 편의점에서 판매된 상비약 중 타이레놀이 공급금액 1위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1일 ‘2018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통해 공개한 ‘안전상비의약품 공급현황’에 따르면 전체 13품목의 공급금액은 371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열·진통소염제 7품목이 총 279억7500만원의 공급금액을 기록한 가운데 ‘타이레놀정500㎎(아세트아미노펜)’이 129억1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판콜에이내복액이 85억4100만원, 판피린티정이 42억7700만원, 어린이부루펜시럽(이부프로펜)이 12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총 49억3300만원 어치가 공급된 건위소화제 4품목 중에선 훼스탈 제품군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훼스탈골드정(16억400만원)과 훼스탈플러스(13억1200만원)는 차례로 1, 2위를 차지했으며 닥터베아제정(12억6800만원)과 베아제정(7억49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진통·진양·수렴·소염제 2품목(총 42억7400만원)인 신신파스아렉스와 제일쿨파프는 각각 33억7400만원과 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해당 통계집 자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부터 받은 생산·수입실적과 제조·수입사 및 도매상으로부터 받은 완제의약품 공급실적을 종합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의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등을 기록해 공개했다.

 

안전상비의약품 공급현황
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


ksy1236@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세영기자 #편의점상비약 #타이레놀 #공급금액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완제의약품 #안전상비의약품 #해열·진통소염제 #타이레놀정500㎎ #아세트아미노펜 #판콜에이내복액 #판피린티정 #어린이부루펜시럽 #이부프로펜 #건위소화제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 #닥터베아제정 #베아제정 #신신파스아렉스 #제일쿨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