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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A형간염 예방접종 지원

조직위 관계자 등 국제대회 집단감염 확산 방지 위해 300여명 분 접종

김세영 기자ksy1236@healthi.kr 입력 : 2019-07-17 18:48  | 수정 : 2019-07-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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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허기석 시설숙박본부장(사진왼쪽)이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사노피 파스퇴르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사노피 파스퇴르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계자들에게  A형간염 예방 접종 지원에 나섰다.

 

17일 사노피 파스퇴르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보건소와 함께 선수촌 내 조직위원회 구성원과 조리 급식담당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 예방접종은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세계 여러 선수들이 모인 국제 대회에서 A형 간염 집단감염 및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간질환이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단체 급식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된 환자와 음식을 나눠먹거나 욕실을 함께 쓰는 것만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어 집단감염 위험이 있다. A형간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지만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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