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인하대병원, 최신 냉각도자절제술 기기 도입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18 13:31  | 수정 : 2019-07-18 13:31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인하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심방세동 환자 치료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 최신 냉각도자 절제술(cryoballoon ablation) 장비를 인천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특히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부각되는 냉각도자 절제술은 주로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좌심방 내의 폐정맥 초입부에 가느다란 관을 밀어 넣은 뒤 풍선을 삽입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이상 부위를 영하 75℃로 얼리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시술로, 풍선냉각도자 절제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술시간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우성일 인하대병원 심혈관센터장은 “기존에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과 이번에 도입한 냉각도자 절제술을 바탕으로 부정맥 환자에게 더 많은 희망과 건강을 가져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부정맥 팀(김대혁·백용수 교수)은 오는 8월부터 심방세동 냉각도자 절제술을 인천 최초로 시행할 예정이다.


ksh2@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성화기자 #인하대병원 #심방세동 #환자 #냉각도자절제술 #심방세동 #폐정맥 #좌심방 #심방세동 #영하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