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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1조4600억 기술수출 계약

베링거인겔하임과 BBT-877 개발 위한 협력·이전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8 15:00  | 수정 : 2019-07-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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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총 1조4600억원 상당의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인 ‘BBT-877’ 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임상 1상 단계인 BBT-877은 1년 내 임상 2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으로 4500만 유로(약 600억원)를 수령한다. 또한 임상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11억 유로(약 1조4600억원)를 받게 되며, 향후 상업화 달성에 따라 최대 두 자릿수 로열티(경상기술료)도 예상된다.

 

IPF는 폐 조직의 점진적 흉터를 야기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능 악화에 따른 호흡 곤란을 초래하는 희귀질환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문성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전세계 IPF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는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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