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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가 3주년' 입랜스, 젊은 유방암 환자에서의 가치 재조명

폐경 전후 환자 모두 위약군대비 2배 연장된 mPFS…병용요법으로 ‘삶의질 개선’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8 14:22  | 수정 : 2019-07-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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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18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 국내 허가 3주년을 맞아 미디어 세션을 열고, 젊은 유방암 환자 치료에서 입랜스의 가치를 공유했다. 입랜스는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유방암의 59.3%를 차지하지만 치료옵션이 제한적이었던 HR+/HER2- 유방암 분야에서 기존 단독요법 대비 약 2배 이상 개선된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PFS)으로 병용 효과를 확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다. 암세포의 분화 촉진에 관여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인산화효소(CDK) 4와 6을 억제하는 기전 계열 약제로는 입랜스가 최초다. 입랜스는 미국 FDA로부터 2015년 2월 레트로졸 병용요법 우선심사 신속승인을 통해 제품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는 2016년 8월에 출시됐다. 현재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및 유럽종양학회(ESMO)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입랜스 병용요법을 폐경 전후의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 치료에서 category 1로 권고하고 있다.

 

이날 세션 연자로 초청된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장 이근석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의 이해 및 젊은 유방암 환자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발표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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