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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의료기기업체, 대학병원 10곳 리베이트 의혹

교수 20명 식비제공 및 접대 등 조사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19 10:23  | 수정 : 2019-07-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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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김포의 한 의료기기 업체가 대학병원 교수를 상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18일 김포경찰서는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소재한 A의료기기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A업체를 퇴사한 B씨가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해당 업체 대표를 신고하면서 수사가 이뤄졌다.

 

B씨가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A의료기기 업체는 지난 2016~2018년 국내 유명 대학병원 10여곳, 교수 20명에게 식비 제공 및 접대 등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A업체 회계장부을 확보하는 등 혐의 입증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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