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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케이캡정, 올 상반기 처방액 80억 돌파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출시 4개월 만에 쾌거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22 18:28  | 수정 : 2019-07-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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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정
사진=CJ헬스케어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한국콜마 계열사인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상반기 처방액 80억원을 돌파했다.

 

CJ헬스케어는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이 지난달까지 원외처방데이터(출처 유비스트) 기준 누적처방액 8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올해 3월 출시된 후 15억 3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보였다. 출시 4개월째인 6월까지 상반기 누적 80억원 처방실적을 기록한 케이캡정은 월 평균 약 20억 원씩 처방되며 빠르게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케이캡정은 국산 신약 중 연간 처방액 100억 원을 돌파할 블록버스터에 새롭게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orea P-CAB’이라는 의미의 케이캡정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현재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을 보유한 케이캡은 최근 위궤양 임상을 마무리 짓고 적응증 추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외에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 등 다른 적응증 임상 및 차별화 임상도 별도 진행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의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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