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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홍콩·마카오 인보사 공급계약 해지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25 10:12  | 수정 : 2019-07-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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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케이주
사진=코오롱생명과학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Zhong JI 1 International Medical Group)과 맺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공급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상기 해지금액은 한화 약 169억원 규모이며 이는 코오롱생명과학의 2017년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해지로 코오롱 측이 반환해야 하는 계약금은 없다.

 

회사 측은 “인보사 유통·판매 중지에 따라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고 계약 상대방이 계약을 유지할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며 “계약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6월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를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이 홍콩과 마카오에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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