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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충북대병원, 신약 개발 협약

임상연구 분야 포괄적 상호 협력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25 17:32  | 수정 : 2019-07-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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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사진 왼쪽)과 충북대병원 한헌석 병원장이 참석했다.
사진=대원제약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과 충북대병원(병원장 한헌석)은 충북대병원 수암홀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분야의 포괄적 상호 협력에 관한 것으로, 양측은 ▲대원제약의 신약 물질에 대한 임상 진입 검토 자문 및 임상연구 협력 ▲충북대병원의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임상연구 수행에 필요한 의·약학 학술지식 및 정보공유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 포럼, 콘퍼런스 등 연관 행사개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1958년 설립된 대원제약은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우수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국산 12호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 개발에 이어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 자궁내막증 치료제 등 신약을 개발 중이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의 경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으로 만성질환 치료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달 충북 진천에 향남공장에 이은 제2공장으로 세계 수준의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진천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은 “우수한 의료진 및 인프라, 풍부한 임상경험이 축적된 충북대병원과의 협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임상연구 외 다른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 관계가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한헌석 병원장은 “충북대병원의 임상시험 연구와 대원제약의 사업영역 융합을 통해 국내 임상연구 분야를 활성화하고 향후 양 기관이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거쳐 국민건강과 행복에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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