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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덱실란트 특허소송 패소

퍼스트제네릭 허가에도 출시 불투명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7-26 10:35  | 수정 : 2019-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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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유한양행이 특허소송에서 패소해 덱실란트 제네릭 조기 출시가 불투명해졌다.

 

특허법원은 25일 다케다제약의 덱실란트(성분명 덱스란소프라졸) 제제특허 회피와 관련한 항소심에서 원고인 유한양행에 패소 판결했다.

 

유한양행은 덱실란트 제네릭 ‘덱시라졸캡슐’을 특허만료일인 2024년 7월 7일까지 출시할 수 없게 됐다. 패소한 유한양행은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앞서 유한양행은 청구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패소한 후 특허법원에 해당 심결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2012년 10월 허가받은 덱실란트는 기존 란소프라졸 제제의 약효지속기간을 늘려 1일 1회 복용할 수 있는 항궤양제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6월 퍼스트제네릭 덱시라졸캡슐을 단독으로 허가받은 바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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