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홈아이콘  >  이슈

서울성모병원, 의대생 외과 술기 워크샵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31 10:18  | 수정 : 2019-07-31 10:18

네이버 페이스북 밴드 구글 트위터 핀터레스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링크 인쇄 다운로드 확대 축소

 

사진=서울성모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서울성모병원 외과(과장 윤상섭 교수)가 지난 27일 ‘제8회 의대생을 위한 외과 술기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외과 술기 워크샵은 올해 8회째로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 외과 술기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기획됐다.

 

워크샵은 술기의 기본인 모형 봉합과 장문합술 뿐만 아니라 표준화 환자 모델을 이용한 봉합 실전, 인체모형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수술 시뮬레이션, 다양한 복강경 및 로봇 시뮬레이터 등 알찬 수술 실습을 포함한 짜임새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더불어 2017년부터 시작한 어드밴스 코스는 두 번 이상 참석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코스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뮬레이터 기기 실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 트레이닝센터와 성의회관 스타트의학시뮬레이션센터에 어드밴스 코스를 마련했다.

 

내시경,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등의 시뮬레이터 종일 집중교육 코스로 실시했고 단순 장문합이 아닌 자동문합기를 활용한 장문합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준비위원장 송교영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손 씻기부터 환자 준비 등 실전과 거의 유사하게 수술과정을 진행했고 수술실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수술을 하고 있는 생각이 들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상섭 혈관이식외과 교수는 “오로지 의대생을 위한 이론과 술기를 망라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헬스앤라이프 #김성화기자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의대생 #워크샵 #술기 #진료과목 #시뮬레이션 #복강경 #어드밴스 #심화코스 #스타트의학시뮬레이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