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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산모 위한 안심택시, 홍천서 전국 첫 교육설명회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7-31 10:20  | 수정 : 2019-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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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이 ‘응급산모 안심택시’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전국 최초로 홍천군 택시종사자 대상으로 응급이송 교육 및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응급산모 안심택시’ 사업에 협약한 홍천군에 있는 5개 택시회사 및 종사자가 참석해 고위험 임산부 이송에 대한 책임감을 함양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한 이송을 위해 실시됐다.

 

‘응급산모 안심택시’ 사업은 분만취약지 거주 임산부의 출산 예정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택시를 이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응급산모 안심택시는 사업단 모바일앱(고위험임신관리)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해당 지역택시를 선택해 우선배차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업단장인 황종윤 강원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장은 “이번 응급이송 교육 및 설명회를 계기로 ‘응급산모 안심택시’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강원도에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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