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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 보조 ‘루닛 인사이트 MMG’ 식약처 허가

루닛, AI기반 소프트웨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8-01 09:37  | 수정 : 2019-08-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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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자체 개발한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사진은 제품 데모 웹사이트 화면. 사진=루닛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루닛은 자체 개발한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설계된 유방 촬영 영상의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으로 표기해 의사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루닛에 따르면 유방 촬영술에서 악성 판정을 받은 환자 중 조직검사 결과 암이 확진되는 경우는 29%에 불과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개발한 ‘루닛 인사이트 MMG’는 5만여명의 유방암 사례와 20만여명의 유방 촬영 영상을 학습에 활용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판독이 까다로운 유방암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개발했다”며 “루닛 인사이트를 활용하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정확도는 증가하고 재검률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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