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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승인] 전북대병원, 말초 혈액 이용 난소암 진단기술 특허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01 16:43  | 수정 : 2019-08-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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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조동휴 교수
사진=전북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조동휴 교수팀이 말초 혈액내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은 난소암 진단과 관련해 돌연변이 유전자 및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말초 혈액을 이용 방법에 관한 것으로 2017년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이공계 기초산업연구의 지원을 받은 ‘혈중 암 게놈 분석을 통한 여성암 마커 개발 및 활용’ 연구로 진행했다.

 

특허출원 내용은 난소암 환자에서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암을 진단하는 방법 중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해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난소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운 종양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전이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말초 혈액 내 순환 종양세포 분리 기술은 혈액 내 존재하는 암 세포를 찾아내서 암의 전이 및 예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선영·조동휴 교수팀은 “이번 특허출원이 난소암의 조기발견을 통해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암세포의 돌연변이 연구를 통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혈액 내 존재하는 암세포와 원 발암 세포와의 비교연구 및 암의 발생 메커니즘 연구의 기폭제가 돼 난소 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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