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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오픈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06 10:48  | 수정 : 2019-08-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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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스포츠로 인한 부상과 퇴행성 관절손상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스포츠의학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스포츠 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 김진구 정형외과 교수가 이끄는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전문 의료진의 손상진단과 수술적 및 비수술적 치료, 전문 운동사의 1대1 특수 운동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시행된다. 운동 중 발생한 손상에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일상생활 및 운동 조기 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중부하를 조절한 상태에서 관절회복운동을 할 수 있는 중력 조절 보행 재활 시스템(Anti-Gravity Treadmill; A.G.T)과 국내 유명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사용하는 고압산소치료 캡슐을 비롯해 첨단 장비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개발된 중력 조절 보행 재활 시스템(A.G.T)은 개개인의 체중 부하를 1% 단위로 최대 80%까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상태에서도 자연스러운 보행 훈련을 할 수 있어 조기 회복을 가능케 해준다.

 

명지병원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의 의학분야와 함께 체육학, 공학 등 여러 학문과의 융합을 위해 한양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동연구와 다학제 진료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연구 및 진료능력을 갖춘 스포츠의학센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 분야의 최고 권위를 지니고 있는 미국 피츠버그대학 스포츠센터, 독일 레하트레이닝센터, 세계 최고의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과의 긴밀한 국제협력을 통해 학술교류와 발전된 시술 및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의학 연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구 센터장은 “손상 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도 중요하지만 치료 이후의 재활과 스포츠손상의 예방 역시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다고 치료와 재활이 끝난 것이 아니라 관절의 각도, 전달되는 근육의 힘 등을 모두 계량화해 회복의 정도를 정확히 판단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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