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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휴이노, 부정맥 진단시스템 개발 '맞손'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07 17:51  | 수정 : 2019-08-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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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 6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와 ‘부정맥 진단을 위한 통합 시스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휴이노의 웨어러블 장비인 패치(MEMO Patch)나 시계(MEMO Watch) 등을 장착하도록 함으로써 심전도, 산소포화도, 맥박수, 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장 상태를 모니터하고 휴이노의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MEMO AI)을 통해 부정맥 예측과 진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종병원은 임상 데이터와 자문을 제공하고 휴이노는 보유 중인 웨어러블 장비 및 인공지능 분석서비스를 이용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권준명 세종병원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장은 “부정맥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MEMO AI)을 휴이노에서 이미 개발한 상태이며 이를 고도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웨어러블 패치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정맥을 진단하는 알고리즘의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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