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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지역맞춤형 건강정책수립 방문조사

윤혜진 기자yhj@healthi.kr 입력 : 2019-08-09 19:17  | 수정 : 2019-08-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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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자료=복지부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질병관리본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전국 약 23만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은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2019년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20~250여 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는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255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2019년 조사 결과는 2020년 3월에 질병관리본부와 255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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