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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갑상선호르몬제 ‘씬지로이드정’ 0.025㎎ 발매

총 8개 용량체제 구축 예정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8-17 20:34  | 수정 : 2019-08-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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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지로이드
사진=부광약품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부광약품이 이달 갑상선호르몬제 씬지로이드정 0.025㎎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씬지로이드 0.05㎎, 0.075㎎, 0.1㎎, 0.15㎎ 등 네 가지 용량으로 환자들의 갑상선호르몬 보충을 책임져 왔다. 복용편의성 개선과 정확한 용량 사용을 위해 2019년 한 해에만 네 가지 신규 용량을 추가 발매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0.2㎎, 5월 0.112㎎을 발매한 데 이어 8월 0.025㎎, 오는 11월에는 0.0375㎎을 발매해 총 8개 용량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또는 갑상선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있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치료는 필수적이다. 또한 갑상선호르몬제는 호르몬제 특성상 환자의 혈중 수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세밀한 용량을 처방해야 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올해까지 신규 용량 출시가 마무리되면 의사들이 처방할 때, 약사들이 조제 및 복약지도할 때, 환자들이 복용할 때의 불편함이 모두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국내 갑상선호르몬제 시장의 80% 이상(2018년 UBIST 데이터 기준)을 점유하고 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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