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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레피젠 신약후보 물질 이전 계약 체결

“차세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도입 계약

김세영 기자 입력 : 2019-08-20 10:39  | 수정 : 2019-08-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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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최근 인공항체 ‘리피바디(Repebody)’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레피젠(대표이사 김명훈)과 신약후보 물질 이전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지난달 31일 이뤄진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리피바디’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를 개발,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권을 가지게 됐다. 레피젠은 그 밖의 안과 적응증을 개발하게 된다.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치료제 시장이 전 세계 약 14조원 규모로 예측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판 중인 약물에 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들이 있고, 투여 간격 연장이 요구되는 등 신규 치료제에 대한 시장에서 니즈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국약품 측은 “공동개발뿐 아니라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해 레피젠의 투자자로서도 협력하게 된다. 이번 레피젠과 계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파이프라인 확대는 물론 기술 수출 기회가 한결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피젠 김명훈 대표는 “개발 초부터 의학적 수요와 시장성을 고려해 개발함으로써 기존 치료제로 해결되지 않는 환자들에 치료 대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다양한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y1236@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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