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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대표 선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8-22 10:13  | 수정 : 2019-08-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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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창형 비브라인코리아 신임대표
사진=비브라운코리아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독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는 이번 8월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48)를 선임했다.

 

21일 비브라운에 따르면 채창형 신임 대표는 지난 1999년 한국존슨앤드존슨 영업담당으로 의료기기 업계 첫발을 들이고 한국화이자제약 기획전략, 메드트로닉 코리아 심장 및 혈관 사업부 총괄을 거쳤다.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런 이력이 비브라운 코리아의 비즈니스 역량을 공고히 할 적임자라는 게 선임 이유다. 

 

20여 년간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는 동시에 구성원이 최대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것이 채창형 대표의 포부다.

 

채창형 신임 대표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의료기술과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비브라운 코리아를 이끌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브라운 기업 철학인 ‘전문성의 공유(Sharing Expertise)’를 토대로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영향력’(Growing Together, Sustainable Impact)을 실현하는 의료기기 선두업체로 비브라운 코리아의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채 대표는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나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비브라운은 180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전 세계 64개국 6만3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약 8조 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및 의약품,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이다.  심혈관 질환, 신경외과, 정형외과 및 수액 요법, 혈액 투석 등 18가지 치료 분야에 5000개 이상 제품, 12만여개 이상 품목을 보급하고 있다.

 

비브라운 코리아는 1990년 설립됐다.


yje00@health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