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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흉부 엑스레이 영상 진단보조기기 '식약처 허가'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8-22 10:51  | 수정 : 2019-08-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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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뷰노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뷰노(대표 이예하)의 AI 흉부 엑스레이 영상 진단보조기기 '뷰노메드 체스트엑스레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21일 뷰노에 따르면 뷰노메드 체스트엑스레이는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주로 관찰되는 결절, 기흉, 삼출, 간질성 음영 등 주요 비정상 소견을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영상판독이 주 기능이다. 의료진에게 정상, 비정상 분류와 의심되는 비정상 위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해 판독을 보조한다.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선 의료진 평균 판독시간이 약 50% 감소하면서도 병변 탐지 성능은 평균 5.8% 개선됐다. 특히 민감도는 6.1%, 특이도 7.3%, 정확도 6.6% 모두 끌어올렸고 정상부위에 양성 진단을 할 위양성도 확률도 절반이 감소했다. 

 

폐결절의 비정상 여부가 판독 대상으로 한정된 기존의 인공지능 흉부 엑스레이 제품에 비해 폐결절은 물론 주요 5대 소견에 대한 비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국 어디서나  즉시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도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네 번째 인공지능 제품인 뷰노메드 체스트엑스레이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다양한 질병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면서 "의료현장에서 과중한 의료진 부담을 줄이고 대량의 의료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건진 환경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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