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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추출분말에선 금속, 아보카도는 카드뮴 초과검출

식약처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

윤지은 기자 입력 : 2019-08-23 18:24  | 수정 : 2019-08-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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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약처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차가버섯추출분말에선 금속성 이물이, 미국산 아보카드에선 카드뮴이 초과 검출돼 식약처가 회수명령을 내렸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소분업소인 우리가스토리에서 소분한 '차가버섯추출분말'(식품유형 고형차)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다. 해당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내년 5월 29일인 제품이다.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애니타임에서 제조한 '잇퍼스트 곡물(Eat First grain)'(식품유형기타가공품)제품 역시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됐다. 문제의 식품은 유통기한이 2021년 7월 28일이 제품이다.

 

미국산 아보카도에선 중금속인 카드뮴이 과다 검출돼 수입사가 회수에 나섰다.  (주)농업회사법인 이화원이 수입한 것으로 수입일자는 지난 6월 10일이다. 거래처를 통해 회수 중이다. 

 

자료=식약처

 

완전조리 혹은 반조리식품이 유행처럼 번지는 가운데 일부 식품에서 대장균과 세균 발육 등 식품부적합 사실이 확인됐다. 

 

식육가공업체인 '따순둥푸드'에서 제조한 '진맑은곰탕(유형 식육추출가공품)' 제품은 정부수거검사 결과 대장균 부적합 사실이 확인됐다.  같은 식육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씨티푸드(제2공장)'에서 제조한 '한우갈비탕(유형 식육추출가공품)'제품은 자가품질검사 결과 세균발육 부적합 사실이 밝혀졌다.

 

판매중지에 들어간 진맑은곰탕은  제조일자 2019년 8월 8일 제품이며 한우갈비탕의 경우 유통기한이 내년 7월 16일인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한편 (주)위드재팬이 수입한 '요구르겐 요구르트향 프로바이오틱스(유형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표시량 대비 프로바이오틱스수 미달로 회수  조치 중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내년 12월 5일, 12일, 13일인 제품으로 보건당국은 이들 제품을 구매했거나 보관하고 있는 소매판매점이나 소규모 유통업체, 소비자는 판매업체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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