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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고승현 성빈센트병원 교수, ‘맞춤형 당뇨병 관리 시스템’ 연구 과제 선정

김성화 기자ksh2@healthi.kr 입력 : 2019-08-27 17:52  | 수정 : 2019-08-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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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현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사진=성빈센트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자원인프라 디지털 헬스 케어 효과 검증 연구 분야 신규과제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승현 교수가 진행하는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전자의무기록과 연동된 당뇨병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맞춤형 당뇨병관리시스템의 임상효과’다. 연구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 6개월간 총 12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고승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병원의무기록과 식사, 운동, 혈당 측정 등 생활습관을 자동으로 연동하는 어플리케이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당뇨병 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확인해보기 위한 것”이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전자의무기록인 nU시스템과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이 연동되게 돼 더 좋은 임상효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제2형 당뇨병과 같이 생활 습관 개선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성대사질환은 디지털 헬스 케어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관리가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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