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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활성화' 심평원 오픈캠퍼스, 선진 사례로 공유

윤혜진 기자 입력 : 2019-08-28 17:55  | 수정 : 2019-08-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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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원주 본원에서 국토교통부, 강원도, 원주시, 원주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강원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심사평가원 오픈캠퍼스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심평원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본원이 위치한 원주 내 공공기관과의 현장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등용을 통한 지역 상생을 도모했다.

 

27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강원도, 원주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관들이 공유한 사례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심평원의 오픈캠퍼스다.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 인재를 관련분야 업무특성을 반영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설립 및 산·학·관 클러스터 기반 오픈캠퍼스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건의사항을 청취·토론했다.

 

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산‧학‧관 연계 오픈캠퍼스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월 시작, 반기별로 운영돼 올 하반기 4회째를 맞았다.

 

이 교육은 강원지역 대학교 학생과 산업체를 멘토·멘티팀으로 구성하고, 빅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공공기관의 기술과 경험을 이전하고, 지역사회 상생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산‧학‧관 연계 교육을 통해 강원도 내 학생들을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로 양성하고, 산업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산업 성장 동력을 확인 하는 등 가치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역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성공이 중요하며, 심사평가원의 산·학·관 연계 오픈캠퍼스와 같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재 육성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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